
일시: 2017.8.26.(토)
장소: 소주한국학교
8월 26일은 2017년 제8회 해외 한국사능력검정 특별시험(이하 해외특시)이 실시되었다. 무석, 상해한국학교와 더불어 640명이 응시하는 대규모 행사로 중국의 화동지역에서만 실시되었다. 소주한국학교에서는 학생 및 지역 교민 등 155명이 지원하여 10시 10분부터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11시 30분까지 7개 고사실에서 시험이 실시되었다. 이번 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지원팀(정희찬, 이규리 연구사)이 방문하여 총괄 감독하에 실시되었다. 이번 해외특시 응시자 전원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제공되었으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한국 방문의 자격도 주어진다. 해외특시의 등급별 합격 점수(100점 만점)는 고급(80 ~ 100점), 중급(70 ~ 79점), 초급(60 ~ 69점)의 3단계로 나누어진다. 합격자 발표는 2017년 9월 22일(금), 국사편찬위원회 및 각 한국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특히, 성적우수자의 경우 한국역사문화탐방에 초청되는바 소주한국학교는 3개 학교 지원 인원수에 비례하여 3명이 선발될 예정으로 선발자는 일체 경비 지원으로 2017년 10월 30일(월) ~ 11월 2일(목)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주어진다.